서울신학대학교에 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
날짜 : 2016.07.07 06:53 / 댓글 :
1921년에 종래의 남녀공학제를 폐지하고 남녀학원을 분립하여 경성부에 있는 원래의 건축물은 여자학원으로 전용하고 남자학원은 다시 고양군 용강면 아현리에 새로이 건축하고 남자부와 여자부를 각각 갑을 두 반으로 나누어 교수하니라. 본년 가을학기 개학을 당하여 학원에 큰 부흥이 일어났으니 성서학원이 설립된 후로 처음보는 대부흥이더라. 이번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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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고전을 읽자!
날짜 : 2016.06.29 21:28 / 댓글 :
성결교회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성결교회 고전들을 읽어야 합니다. 성결교회 초기 지도자들의 책들을 읽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현대인들이 읽을 수 있도록 나온 고전들이 없습니다. 그저 옛글 그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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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서
날짜 : 2016.04.23 09:58 / 댓글 :
내가 성결네트워크에 글을 자주 올린다고 뭐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성결네트워크를 도배한다고 한답니다. 우선 그런 사람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성결네트워크를 자주 찾는 사람들임에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내가 글도배를 하는지 어찌 알겠습니까?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내가 글을 정말 많이 올렸습니다. 내가 이렇게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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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기 전에...
날짜 : 2015.08.26 07:57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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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하고 성결한 체험이 있느뇨?
날짜 : 2015.07.29 12:27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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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날짜 : 2015.07.25 23:22 / 댓글 :
책임감을 느낀다.제108년차 재판위와 헌연위가 소환되고, 새롭게 공천되어 조직된 재판위와 헌연위가 이의신청을 받는데까지 이르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낀다.장광래씨는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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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
날짜 : 2015.07.24 21:19 / 댓글 :
망연자실 [茫然自失]
황당한 일을 당하거나 어찌할 줄을 몰라 정신이 나간 듯이 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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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으로 돌이킬 겁니다.
날짜 : 2015.05.11 19:54 / 댓글 :
오늘에야 비로소 전남중앙지방회의 불법을 비호하는 인사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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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편지, 다시보니 가슴이 미어 옵니다.
날짜 : 2015.05.06 18:48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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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랑! 나 너 알아...
날짜 : 2015.04.17 00:46 / 댓글 :
존경이라니 거짓말하지 마라. 너같은 가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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